고향집엔 제가 미국 유학 시절 키우던 시츄 무려 비행기 태워 데려왔는데, 그 한마리을 5년째 키우고 있구요,
지금은 제가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동물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함께 하고 있진 않습니다 ㅜㅜ
동물 정말 좋아하구요, 애기와 함께 있다면 언제든지 사진이나 동영상, 아이폰일 경우엔 화상 전화까지 가능합니다 ^^
호수, 공원에 산책도 정기적으로 가능합니다.
|
|
|
|
|
반려동물을 내 애기처럼 돌봐드립니다.
50,000
원 ~
|